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23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234개 세 글자:539개 네 글자:455개 다섯 글자:198개 여섯 글자 이상:166개 모든 글자:1,593개

  • : (1)‘허탕’의 북한어. (2)인방이나 문틀에 미닫이나 미세기 창문을 끼우는 홈. (3)인방이나 문틀에 미닫이나 미세기 창문을 끼우는 홈을 파는 데 쓰는 대패. (4)‘개천’의 방언 (5)‘개장국’의 방언
  • : (1)환자곡을 갚는 것을 깎아 줄여 주던 일.
  • : (1)덜 익은 박의 흰 살을 잘게 썰어 넣고 끓인 맑은장국.
  • : (1)광산에서, ‘풀무’를 이르는 말. (2)고기붙이를 전혀 넣지 않은 국. (3)제사에 쓰는 탕. 고기는 넣지 않고 두부와 다시마를 썰어 넣고 맑은 장에 끓인다. (4)휩쓸어 죄다 없애 버림. (5)성질이 수더분하고 호탕함. (6)대장간에서, 불에 달군 쇠를 열처리할 때 담그는 물통.
  • : (1)모조리 물에 잠김.
  • : (1)심하게 당하는 손해나 곤란. (2)소의 등골이나 머릿골에 녹말이나 밀가루 따위를 묻혀 기름에 지지고 달걀 푼 것을 씌운 후 이를 맑은장국에 넣어서 다시 끓여 익힌 국.
  • : (1)‘국’의 높임말. (2)제사에 쓰는 국. 무와 다시마 따위를 얇게 썰어 넣고 끓인다.
  • : (1)나라의 금고. 또는 그 금고에 있는 돈.
  • : (1)높은 열에 녹아서 액체 상태로 된 쇠.
  • : (1)‘탕’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1)‘온통’의 북한어. (2)‘온통’의 북한어. (3)선원에서, 대중에게 탕을 공양함. 또는 그런 일.
  • : (1)게포를 두드려 물에 담갔다가 건진 다음 달걀 푼 것에 버무려 쇠고기와 함께 끓인 국.
  • : (1)나라의 창고. (2)나라의 재산.
  • : (1)‘진창’의 방언 (2)온천에서 물의 온도가 중간쯤 되는 곳. (3)끓는 물 속에 음식 담은 그릇을 넣어 익히거나 데움. (4)품질이 보통인 탕건
  • : (1)고비를 넣고 끓인 국.
  • : (1)‘극탕하다’의 어근.
  • : (1)도를 넘어 멋대로 주색에 빠짐.
  • : (1)주물에서, 쇳물을 붓는 주둥이. (2)‘두레우물’의 방언
  • : (1)나라의 형편이 정치를 잘못하여 어지러워짐을 이르는 말. ≪시전(詩傳)≫ <대아(大雅)>의 판(板)과 탕(蕩) 두 편(篇)이 모두 문란한 정사(政事)를 읊은 데서 유래하였다. (2)재물 따위를 다 써서 없앰.
  • : (1)제사에 쓰는, 건더기가 많고 국물이 적은 국. 소탕, 어탕, 육탕 따위가 있다.
  • : (1)‘냉탕’의 북한어.
  • : (1)방탕한 마음.
  • : (1)삶은 인삼의 뿌리.
  • : (1)카미유 쇼탕, 프랑스의 정치가(1885~1963). 급진 사회당원으로, 2차 인민 전선 내각 총리를 지냈다.
  • : (1)목재의 가장자리를 곧게 밀어 내거나 모서리를 턱지게 깎아 내는 대패.
  • : (1)‘모탕’의 방언
  • : (1)아무것도 넣지 않고 맹탕으로 끓인 물.
  • : (1)‘탕기’의 방언
  • : (1)소니 라부 탕시, 콩고의 시인ㆍ작가(1947~1995). 아프리카의 폭압적 독재 권력이 저지르는 비인간적 폭력에 대한 풍자와 비판을 하였다. 저서에 ≪라비 에 드미(La Vie et demie)≫ 따위가 있다.
  • : (1)‘탱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지’로도 적는다. (2)크고 넓은 뜻. (3)방탕한 마음.
  • : (1)목욕을 할 수 있게 만든 통. (2)두 명 이상의 트루바두르나 트루베르가 시의 형태를 빌려 토론하는 것. 자유로운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 : (1)아교풀과 송진을 끓여서 만든 접착제. 새를 잡거나 나무를 붙이는 데 쓴다. (2)갯가나 냇가 따위에 깔려 있는, 몹시 질어서 질퍽질퍽한 진흙. (3)엿을 고아 낸 솥을 부신 단 물. (4)메주를 쑤어 낸 솥에 남은 걸쭉한 물. (5)단맛이 나는 국물이나 액체.
  • : (1)술집에서 안주로 주는 국. (2)관가의 계집종으로 얼굴이 고운 여자를 이르던 말.
  • : (1)임금이 도성을 떠나 다른 곳으로 피란하던 일.
  • : (1)모조리 타서 없어지고 재만 남은 상태. (2)어떤 일을 두 번째로 함. 또는 그런 단위. (3)한 번 달여 먹은 한약재를 두 번째 달이는 일. 또는 그런 탕약. (4)한 번 썼던 말이나 일 따위를 다시 되풀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호탕하다’의 어근. (2)‘호탕하다’의 어근.
  • : (1)목욕이나 한증 따위를 하러 온 사람. (2)방탕한 사람.
  • : (1)발해의 지방 행정 구역인 62주(州)의 하나. 중경 현덕부에 속해 있었다.
  • : (1)‘울타리’의 방언
  • : (1)온천에서 목욕하여 병을 고침.
  • : (1)땅이 질어서 뒤범벅이 된 곳. 또는 그런 상태. (2)맞거나 짓밟혀 몰골이 상한 상태.
  • : (1)중국 은나라의 초대 왕(?~?). 원래 이름은 이(履) 또는 대을(大乙). 박(亳)에 도읍을 정하고 국호를 상(商)이라 칭하였으며, 제도와 전례(典禮)를 정비하였다. 13년간 재위하였다.
  • : (1)목욕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해 놓은 시설.
  • : (1)찬물이 들어 있는 탕. (2)차가운 물 또는 액체 따위를 통하여 간접적으로 목적물의 온도를 낮추는 방법.
  • : (1)흔들리어 움직임. 또는 흔들어 움직임.
  • : (1)닭고기와 무 조각을 함께 넣고 끓인 맑은장국.
  • : (1)금고의 금은 재화. (2)중국 송나라 때에, 어전(御前)에서 차를 달일 때 쓰던 찻잔.
  • : (1)달여서 마시는 한약.
  • : (1)‘태탕하다’의 어근.
  • : (1)조선 시대에, 왕실의 재물을 넣어 두던 창고. (2)조선 시대에, 내탕고에 넣어 두고 임금이 개인적으로 쓰던 돈. (3)방 안에 설치한 작은 목욕탕.
  • : (1)넓고 성(盛)한 모양. (2)적이 싸울 준비를 하기도 전에 공격하여 쳐부숨.
  • : (1)중국 은나라 탕왕이 쓰던, 쟁반에 새긴 명(銘).
  • : (1)마룻바닥을 요란하게 마구 뛰어다니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여러 가지 총포로 사격을 하는 소리.
  • : (1)옴폭하게 팬 자리나 갈라진 곳. ⇒규범 표기는 ‘홈타기’이다. (2)물이 괴어 있는 홈타기.
  • : (1)심하게 뒤흔들림. 또는 그렇게 흔듦.
  • : (1)목욕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해 놓은 시설.
  • : (1)밀가루ㆍ메밀가루ㆍ감자 가루 따위를 반죽한 다음, 반죽을 얇게 밀어 가늘게 썰거나 틀에 눌러 가늘게 뽑아낸 식품. 또는 그것을 삶아 만든 음식. (2)국과 떡을 아울러 이르는 말. (3)아이를 낳은 지 사흘 만에 그 아이의 장수를 빌기 위하여 먹는 메밀국수.
  • : (1)명태알, 곤이 따위를 콩나물, 무, 미나리와 함께 넣고 얼큰하게 끓인 음식.
  • : (1)‘홍탕하다’의 어근. (2)붉은 사탕.
  • : (1)고기, 생선, 채소 따위에 물을 많이 붓고 간을 맞추어 끓인 음식.
  • : (1)끓는 물에 손을 넣어 본다는 뜻으로, 더위에 괴로워하는 모양이나, 고생하거나 두려워하여 경계하는 모양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단단한 물건을 함부로 조금 요란하게 두드리거나 발로 구르는 소리.
  • : (1)고추장을 푼 육수에 미꾸라지를 통째로 넣고 두부, 유부, 호박, 고추, 양지머리 따위와 함께 끓인 국.
  • : (1)모조리 멸망함.
  • : (1)끓는 물과 타는 불. (2)유황이 많이 섞인 온천에서 밑바닥에 침전하여 생긴 유황화(硫黃華).
  • : (1)닭의 털을 쉽게 뽑기 위해 뜨거운 물에 닭을 담그는 일.
  • : (1)뜨거운 물을 공급함.
  • : (1)‘음탕하다’의 어근.
  • : (1)국민의 재산.
  • : (1)약쑥을 우린 물로 목욕하도록 되어 있는 시설.
  • : (1)‘홍수’의 방언 (2)끓는 물. (3)시뻘겋게 흐린 흙탕물. (4)‘잡채’의 방언
  • : (1)물체의 겉을 싸고 있는 단단하지 않은 물질. ⇒규범 표기는 ‘껍질’이다.
  • : (1)미역을 넣어 끓인 국.
  • : (1)대중목욕탕에서, 여자만 사용하게 되어 있는 목욕탕.
  • : (1)꿩의 핏물을 빼고 무,파, 마늘 따위의 갖은양념과 함께 끓여낸 탕.
  • : (1)‘알몸’의 방언
  • : (1)어버이의 병환에 약시중을 드는 일.
  • : (1)불교의 장사(葬事)에서, 관(棺)에 넣기 전에 시체를 목욕시키는 일. (2)국을 끓이거나 약을 달이는 자그마한 그릇. 쇠붙이나 오지 따위로 만들며 흔히 손잡이가 달려 있다. (3)‘탕건’의 방언
  • : (1)국이나 찌개 따위를 떠 놓는 자그마한 그릇. 모양이 주발과 비슷하다. (2)국이나 찌개 따위를 ‘탕기’에 담아 그 분량을 세는 단위. (3)방탕한 기운. (4)이브 탕기, 프랑스 태생의 미국 화가(1900~1955). 초현실주의 운동의 대표자로, 깊은 바다를 연상시키는 환상적 세계를 주로 표현하였다. 작품에 <여름의 사시, 희망>이 있다.
  • : (1)헤엄칠 때 발등으로 물 위를 잇따라 치는 일. ⇒규범 표기는 ‘물장구’이다. (2)‘물장구’의 북한어. (3)목욕탕이나 온천 따위에서 목욕물을 채워 놓은 곳. (4)흙물이 괴어 있는 곳. 또는 그 물. (5)광석을 빻아 금을 골라낸 뒤 남은 돌가루를 삭게 하는 데 쓰는 청화액(靑化液)을 만드는 탱크.
  • : (1)‘석탄’의 방언
  • : (1)자리공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피침 모양 또는 넓은 피침 모양으로 잎자루가 짧다. 5~6월에 가지 끝 잎 사이에서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자줏빛으로 8개의 골돌과(蓇葖果)가 서로 인접하여 둥그렇게 배열되며 독성이 있다. 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이뇨제로 쓴다. 중국이 원산지로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 (1)물체 따위가 흔들리고 움직임. (2)‘동탕하다’의 어근.
  • : (1)‘탕양하다’의 어근.
  • : (1)가래떡을 어슷썰기로 얇게 썰어 맑은장국에 넣고 끓인 음식.
  • : (1)밥을 지은 솥에서 밥을 푼 뒤에 물을 붓고 데운 물. 구수한 맛이 있으며, 흔히 식사를 한 뒤에 마신다.
  • : (1)끓는 물에 덴 상처.
  • : (1)38~39℃의 더운물로 목욕함. 또는 그런 방법.
  • : (1)‘녹탕’의 북한어.
  • : (1)탕을 끓이는 솥.
  • : (1)쌀 창고와 금고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더운물로 몸의 국부를 찜질함. 또는 그런 치료법.
  • : (1)‘엉망’의 방언
  • : (1)꿩고기를 넣고 끓인 국.
  • : (1)한바탕의 야단. (2)칼 따위로 마구 치거나 벰.
  • : (1)쇠고기, 해삼, 전복, 무 따위를 썰어 넣고 갖은양념과 고명을 하여 끓인 국. (2)여러 가지가 뒤섞여 엉망인 상태나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탕건’의 방언
  • : (1)방탕한 사나이.
  • : (1)음탕한 여자.
  • : (1)국에 만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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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타, 탁, 탄, 탈, 탐, 탑, 탓, 탕, 태, 택, 탬, 탭, 탱, 터, 턱, 턴, 털, 텀, 텅, 텋, 테, 텍, 텐, 텔, 템, 텝, 텡, 텨, 텹, 톄, 토, 톡, 톤, 톨, 톱, 톳, 통, 퇴, 툅, 투, 툭, 툰, 툴, 툼, 툽, 퉁, 퉤, 튀, 튈, 튐, 튝, 트, 틀, 틈, 틉, 틔, 티, 틱, 틴, 팀, 팁

실전 끝말 잇기

탕으로 시작하는 단어 (208개) : 탕, 탕가, 탕가니카, 탕가니카호, 탕갈, 탕갈하다, 탕감, 탕감되다, 탕감용, 탕감하다, 탕개, 탕개노, 탕개(를) 치다, 탕개(를) 틀다, 탕개목, 탕개붙임, 탕개톱, 탕객, 탕갯줄, 탕갱이, 탕거리, 탕건, 탕건 노래, 탕건바농, 탕건 쓰고 세수한다, 탕건장, 탕건쟁이, 탕건집, 탕겐스, 탕고춤 ...
탕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0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탕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23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